퀵하게 보기
- 1,500억원 규모 Series B 투자 유치
- 설립 초기부터 ‘생성형 AI’를 타깃으로
- 상업화 본격화 및 엣지 AI 칩도 개발 중
■ 1,500억원 규모 Series B 투자 유치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하이퍼엑셀이 지난 6월 크래프톤으로부터 500억원을 투자받은 데 이어 지난주 추가로 1,000억원을 유치하며 Series B, 총 1,500억원을 조달했다.
또한, 500억원 추가 조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퍼엑셀은 초거대 언어 모델 (LLM) 추론에 최적화된 ‘LPU’를 개발하며, 품귀현상이 나타나는 고대역폭메모리 (HBM) 대신 저전력 D램 ‘LPDDR’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GPU 대비 전력 소비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낮춰 엔비디아 H100 대비 2배의 토큰 출력량, 19배의 비용 효율성, 12배의 전력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가치를 약 8,000억원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3, 더벨).
2024년말 Series A 투자라운드 당시 기업가치 2,000억원 수준에서 4배가량 상승했다.
투자금은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베르다’ 양산과 온디바이스용 AI 가속기 ‘베르다-엣지’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