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까지 봉쇄될 우려에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원자재 이슈
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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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추가로 상승하며 100달러 돌파,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지속적인 상승세 이어질 것
  • 미국-이란 간 상호 충돌 이어지는 가운데, 홍해 봉쇄 우려도 부각, 국제유가 추가 상승 전망
■ 국제유가 추가로 상승하며 100달러 돌파,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지속적인 상승세 이어질 것

지난주 원자재지수는 주간 4.1% 상승했다.
에너지 지수가 지난주에 이어 추가로 +8.1% 상승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유가 상승과 연준의 긴축우려가 확대되며 귀금속 지수는 -3.0% 하락하며, 2주 연속 하락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WTI기준으로 1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5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돌파했으며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15% 상승하며 강세를 지속했다.
중동전쟁 발 천연가스 공급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재 유럽의 저장률은 현재 66% 수준으로 과거 3년 평균 89%에 크게 못 미치며, 이전에 러-우 전쟁으로 유럽 천연가스 공급 부족이 심화되었던 2021년 (68.9%)에도 소폭 못 미친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겨울철에는 온도에 따라 변동성이 심할 것이지만, 겨울 직전까지 천연가스 가격은 지속적인 상방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금가격은 4,6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확대되면서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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