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은행 여수신 동향 및 9월 전망

KB Credit Weekly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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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9/7~9/11)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9월 은행 수신 회복, 은행채 조달 부담 완화 가능성
■ 주간 (9/7~9/11)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지난주 크레딧 스프레드는 축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특수채와 은행채는 회사채나 여전채 섹터 대비 강하지 않았으며, 특수채는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8.13 부동산 대책과 공공기관의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 공공기관 기능효율화 등이 상위 등급의 약세를 유발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9월 말 추석 연휴기간 및 분기말의 자금변동성을 감안한 은행채의 선제적인 조달이 경계감을 형성하였던 것으로 추정한다.
은행채 및 특수채 발행에서도 다소 약한 낙찰 및 발행 분위기가 나타났으며, 공사채 5년 구간은 예정 물량을 다 채우지 못한 모습도 관찰되었다.
다만, 5년 구간의 스프레드는 축소되었는데, 이는 국고채 지표변경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왜곡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회사채와 여전채 섹터는 유통, 발행시장 모두 양호하였다.
회사채 수요예측은 상위 등급과 하위 등급에서 강한 응찰 및 낙찰이 확인되었고, 기금공제 및 기타법인의 유의미한 수요도 관찰되었다.
유통시장에서도 기금공제 및 기타법인의 여전채 수요는 유의미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 대기업 자금의 집행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은행계 카드채의 스퀴즈 가능성 및 상위 등급의 분위기가 하위 등급 (AA0~AA-)으로 퍼질 가능성을 고려한 매수세가 확인되었다.
국고채 변동성이 이전 대비 확대된 상태이나, 국고채 금리가 추세적인 상승세가 아닌 박스권에서 등락한다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캐리를 확보하고자 하는 수요가 확인될 것이다.
높아진 캐리는 국고채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성과 변동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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