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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갈린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보험과 은행 주가
- 3분기 비이자이익 부문 실적 경고한 BoA,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동참한 마이크로소프트
■ 엇갈린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보험과 은행 주가
- 고유가와 고금리: 고유가와 고금리 압박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란과 걸프만 국가들의 회담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
브렌트유와 WTI 모두 배럴당 100달러선 위에서 상승했고, 이번주 FOMC를 앞둔 경계감 속에 국채 10년물 금리는 오전 중 2023년 이후 처음으로 5%를 상향 돌파한 뒤 상승폭을 일부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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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주말 사이 앤트로픽 CEO의 제안이 오픈AI와 스페이스X CEO의 지지를 받으면서 부상한 AI 개발 속도 조절론.
트럼프 대통령은 앤트로픽 CEO를 공격하며 새로운 AI 규제 장치 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강화.
물론 중국과의 경쟁 구도를 감안할 때 AI 개발 속도 조절이 현실화될지 불확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AI 투자 양상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반영.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의 수혜주들이 집중돼 있는 반도체/장비와 자본재 산업그룹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
AI 모델 개발사들이 전체 AI 투자 규모를 줄이지 않아도,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 대신 사이버보안 등의 분야로 투자를 이동시킬 수 있다는 기대에, 소프트웨어/서비스 산업그룹 주가는 상승.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AI 개발 속도 조절론은 고성능 AI 모델에 의한 시장 잠식 우려를 반영했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주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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