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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상승하고 있는 국제유가와 성수기에 진입하며 7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천연가스 가격
- AI 투자 사이클로 인한 제조업 호황에도 지역별 차별화, 유럽 지역은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 유럽: 국제유가 상승에 더해 천연가스 가격 상승의 우려, 겨울까지 공급 차질 이어질 가능성
■ 다시 상승하고 있는 국제유가와 성수기에 진입하며 7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천연가스 가격
미-이란 전쟁 격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주요국들의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정책금리 인상 전망도 우세해지고 있다.
이런 금융시장 변화와 달리 아직 환율시장에서는 큰 변화는 포착되고 있지 않다.
최근 환율시장에서는 두 달간 이어진 한국 원화의 강세, 그리고 일본 엔화의 강세 전환이 눈에 띄는 반면, 유가 상승과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에도 달러는 큰 강세 흐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점점 에너지 수입지역/국가인 유로지역, 일본, 한국 등에게는 부담이, 반대로 원자재 수출 국가들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는 하반기 달러 강세/유로 및 엔화 등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트럼프 정부에서는 종전을 중간 선거 이후로 대비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은 미-이란간 상호 교전이 격화되고 있어 고유가가 4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에 대해 열어둘 필요가 있다.
이는, 하반기에 달러 강세/유로 등 주요국 통화 약세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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