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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배분: 궁 (窮)함에 가까워지는 시장
- 경제: 금리 걱정에 유가 더하기
- 주식: 단기적으론 분산 포트폴리오 전략 유지
- 채권: 금리 안정의 선행 조건은 유가 안정
- 대체: 홍해 위협으로 유가 100달러 재돌파
■ 글로벌 자산배분: 궁 (窮)함에 가까워지는 시장
주식/채권시장 모두 매크로 불확실성을 소화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
과거 자산가격의 움직임을 보면, 큰 폭의 급락 이후 ‘V-shape’ 반등이 나온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W-shape’이 나왔다.
다시 말해서 급락 후엔 악재를 소화하는 시간이 2~4개월 정도 필요했다는 뜻이다.
지금도 이런 과정을 겪고 있다.
주식/채권시장은 유가/금리 불확실성과 쌓여 있는 수급 부담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악재가 반영되고 나면, 4분기로 가면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론 AI 버블장세 후반부에 현재 시장이 위치했다는 생각은 유지한다.
■ 경제: 금리 걱정에 유가 더하기
이란전쟁이 격화되며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했다.
게다가 원유 재고도 급감해서 에너지 가격 상승도 불가피하다.
높아진 장기금리는 미국 내 임대료 상승 압력을 높여, 향후 생활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한국도 유가가 120달러까지 상승 시 물가상승률이 4%에 가까워질 수 있고, 내년도 임금 상승 압력과 맞물릴 가능성도 있다.
결국 유가 안정 시점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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