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국채금리 반등 부담에 3대 지수 혼조
- 올해 컴퓨팅 용량 더 늘리는 앤트로픽, 대규모 지출로 현금흐름 압박 계속될 오픈AI
■ 국채금리 반등 부담에 3대 지수 혼조
- 금리 반등: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는 혼조세 마감.
유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국채금리가 다시 높아지면서 증시에 부담을 줬음.
이번주 UN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걸프만 6개국 정상 간 회담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지정학적 혼란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 상승을 억제.
트럼프 정부가 이란 고위 관료들이 UN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자를 발급했다는 소식, 사우디 요청에 따라 중국 정부가 이란 측에 홍해 내 후티 반군의 군사 활동 억제를 요청했다는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유가 상승세가 진정됐지만 WTI는 배럴당 100달러선에 머물렀는데, 고유가 환경에 대한 부담에 FOMC 이후 진정됐던 국채금리 상승세가 재개.
특히 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5%대로 상승
- 8월 산업생산 감소: 금요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은 시장 예상을 하회.
특히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3% 줄었는데 올해 들어 처음 감소한 것.
최근 제조업 생산 증가를 주도했던 내구재 항목 중 ‘컴퓨터/전자제품’도 올해 첫 감소세를 기록.
이러한 감소세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지만, 최근 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가 부상한 상황에서 AI 투자가 주도하는 성장 모멘텀에 대한 경계를 높일 수 있는 요소.
참고로 S&P 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EPS는 우상향 중이지만, 3개월 변동률로 보면 지난 6월 이후 꺾인 상태.
12개월 후행 EPS와 12개월 선행 EPS로 산출한 EPS 성장률도 올해 하반기 이후 낮아지고 있음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