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칩 두 배’ 젠슨 황 발언에 반도체 반등, 지수 혼조
미국주식
- S&P 500 +0.17%, 나스닥 +0.39%, 다우 -0.18%
- 3대 지수 혼조 마감.
지난주 연준의 25bp 인상 (3.75~4.00%) 이후 국채금리가 다시 5%에 근접하며 중소형주가 밀린 반면, 대형 기술주 선방.
CME FedWatch 기준 10월 추가 인상 확률은 56.5%.
- 젠슨 황 CEO가 내년 칩 판매량이 두 배가 될 것이라며 AI 수요 둔화 우려를 누르자 반도체주가 반등, 주말에도 속도조절을 주장하는 AI 기업 CEO들을 향해 '다른 속셈이 있다'며 반박하면서 논쟁이 이어졌음.
엔비디아 (+1.3%)와 AMD (+2.7%)가 올랐고, 9월 30일 실적을 앞둔 마이크론 (+3.9%)과 샌디스크 (+11.0%)가 메모리 체인을 주도하며 상승.
반면 팔로알토 (-3.1%) 등 보안주는 급락.
폭스바겐이 포르쉐 지분 관련 115억 달러 일회성 비용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낮추자 GM (-5.1%) 등 자동차 업종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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