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진정에 AI 대형주 반등,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주식
- S&P 500 +0.51%, 나스닥 +0.48%, 다우 +0.93%
-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 보도에 유가가 2% 넘게 내리자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됐고, 마이크로소프트, 델 등 AI 인프라 대형주로 매수세 집중.
- 전일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 (장중 5.23%)까지 치솟으며 시장을 압박했으나, 유가가 내리자 금리도 따라 내려오면서 위험선호 회복.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은 무역, AI 관련 구체적 성과가 없었으나, 농산물, 의료기기 등 일부 품목의 합의 세부 내용을 월요일 공개하겠다고 밝힌 점이 하방 지지.
8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보합으로 감소 전망 (-0.3%)을 웃돌았음.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8.1로 4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유가, 식료품 가격 상승이 가계 심리를 짓눌렀음.
- 마이크로소프트 (+3.7%)는 챗, 코딩, 에이전트 기능을 통합한 코파일럿 개편판 Autopilot을 공개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
델 (+5.0%)은 AI 서버 신규 수주 609억 달러, 백로그 950억 달러라는 기록적 수치에 급등했고, 블룸에너지 (+8.3%)와 휴마나 (+4.6%)도 동반 강세였음.
아카마이 (+3.2%)는 앤트로픽과 7년간 116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
사이버보안은 Z스케일러 (-10.1%)가 임원 교체 발표에 급락, 팔로알토 (-3.9%),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9%)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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