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섯째 주: 다음 인상을 좌우할 재료들 상존
Macro Key Brief
■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10/2 21:30 발표)
- 유가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이번주는 주요국 곳곳에서 다음 인상을 좌우할 재료들이 상존한다.
먼저 유로존 9월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23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치 YoY 3.5%).
최근 유로존 경기가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기존 예상보다 ECB의 긴축 의지도 강한 모습이다.
한편, 일본에서도 다음 인상 시점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3분기 단칸 지수가 발표된다.
견조했던 수출과 기계수주 등을 고려하면 12월 인상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 가장 중요한 지표는 결국 미국 고용이다.
9월 비농업고용은 전월대비 10만명 (8월 16.2만명) 증가, 시간당 임금은 0.3% 상승 (8월 0.3%)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지표가 큰 폭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특히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물가 상승 우려를 자극했던 만큼 고용 수치만큼이나 임금 상승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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