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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램프 (전조등) 사업 분리 매각 공시. 비즈니스 환경 변화 및 회사의 필요에 맞는 합리적 결정
- 언론보도에 따르면 매각가격은 6,000억원. 매수 청구권(주당 40.8만원) 행사는 매력적이지 않음
- 미래 핵심 사업 및 제품으로의 매출 구조 전환에서 첫 번째 성과
- 부품의 핵심 역량은 가져가면서, 액추에이터 양산 구축 등에 가용 자원 집중
■ 현대모비스 램프 (전조등) 사업 분리 매각 공시.
비즈니스 환경 변화 및 회사의 필요에 맞는 합리적 결정
ㅡ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이를 OPMobility SE社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KB증권은 1) 현대모비스의 기존 사업 및 미래가치를 고려할 때 매수청구권 행사는 많지 않아, 램프 사업 분리 매각이 문제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하며, 2) 부품 사업의 핵심 역량이 부품 제조에서 제어기 및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음을 볼 때 합리적인 사업 조정이고, 3) 분리 매각으로 들어오는 현금은 미래 핵심 사업 (액추에이터 등)을 뒷받침하는 재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언론보도에 따르면 매각가격은 6,000억원.
매수 청구권(주당 40.8만원) 행사는 매력적이지 않음
ㅡ 램프 사업 분리 및 매각은 지난 1월 OPMobility와의 매각 MOU체결 이후 공식화되어 진행된 내용으로, 이번 공시 및 언론보도로 새로 알려진 내용은 매각 합의 사실, 주식매수청구권 가격, 매각 가격 등이다.
ㅡ 11월 24일 물적분할을 위한 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주주들은 11월 24일~12월 14일 주식매수청구권 (매수 가격 408,394원, 9월 30일 종가는 387,000원) 청구가 가능하다.
단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회사의 주식 매수총액이 2,300억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이 철회될 수 있다.
ㅡ 언론에 따르면 램프 사업의 2025년 (자회사 포함) 매출액은 2.4조원, 매각 가격은 6,000억원 수준이다.
ㅡ 공시 내용대로라면 56만주 (유통주식의 0.6%)에 대한 주식매수청구만 행사되어도 램프 사업 분할 및 매각이 철회될 수 있다.
다만 KB증권은 현대모비스의 기존 사업 및 미래사업 (액추에이터 등) 가치를 고려할 때 실제로 매수청구권행사가 많을 것으로 판단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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