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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려보다는 기대되는 태양광 수요
- 전기료, 금리, 투자비 인상률과 IRR에 미치는 영향은?
- 전력 도매가격 +37% YoY, 말이 되나?
■ 우려보다는 기대되는 태양광 수요
태양광 산업 수익성은 “전기료 - 투자비x금리”로 결정되는데, 최근 모듈가 상승(Section 232)과 금리 상승에 태양광 설치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8~9월 주가 조정이 있었다.
① 모듈 상승은 기존 판가가 30~33cent/W → 38~43.7cent/W로 인상되는데, ASP가 +32% 상승한다 해도 발전소 및 가정용 원가에서 모듈 비중은 31%/11%에 불과하다.
이에 따른 전체 투자비 상승은 3~10%에 불과하다.
② 금리: 미국 10년물은 2Q26 4.42% ( 9월 28일 5.24%로 급등했다.
태양광 산업은 초기 투자가 비용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금리에 민감하다.
금리가 상승한 만큼, 전력구매 계약가격 (이하 PPA)가 이를 상쇄해야 하는데, 과거에도 LCOE 변동분은 대부분 PPA로 전가되었다.
③ 9월 말 전력가격 상승은 금리를 상쇄하는 수준 (+1.3%)이 아니다.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PJM (동중부) 전력 3년 선물은 9월 28일 89.5$/MWh (+37% YoY)로 급등, 2Q26 대비 +20% 상승했다.
MISO (중북부) +14%, ISO-NE (동북부) +15%도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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