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을 가늠하며, 다음 국면 준비
KB Bond In One 10월
■ 미국 국채: 강한 성장에 대한 우려 지속
미 국채 금리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금리가 상당 폭 상승했지만, 안정적인 본드 스왑 스프레드를 고려하면 미 국채의 손절이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미 국채 금리의 상승 요인이었던 성장 기대감은 높아진 금리에 낮아질 수 있음.
하지만, 지금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AI 등 투자라는 점에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될 것.
또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점도 성장의 하방 압력을 낮추는 요인.
민주당이 하원에서 과반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은 93%로 높게 반영.
이를 고려하면 적어도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
상원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시장에서는 민주당 48석, 공화당 47석, 경합 5석으로 예상하며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을 63%로 반영.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을 장악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농어촌 의료비 지원 등 확장적인 공약 제기하고 있음.
성장의 하방 압력을 낮추고 있음.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삭감된 복지예산 증액을 요구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국방 예산 증액을 요구하면서 FY2027 예산안은 확대될 것.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승리할 경우 하원만 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보다는 재정에 대한 우려가 감소할 것.
민주당 입김에 국방비 예산 증액 규모가 축소될 것이며, 상원 다수당 지위 상실로 예산조정절차를 사용한 예산 편성도 막히기 때문.
8월 PCE는 산출법 변경으로 낮아지면서 연준이 빠르게 인상할 필요성은 낮아졌지만, 견고한 성장으로 인상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것.
미 국채 2년 금리 4.70~5.00% , 10년 금리 5.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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