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구리의 벽 너머 광의 시대, 탑픽 루멘텀, 코히어런트, 마블 제시
- 구리의 벽: 랙 안에서 새 시장이 열린다
- 공급 부족: 가격 결정력과 장기 계약
■ 구리의 벽 너머 광의 시대, 탑픽 루멘텀, 코히어런트, 마블 제시
광 시장은 광 기업들 스스로의 예상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
마블은 8월에 제시한 FY28 매출 전망을 두 달 만에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올렸고, 루멘텀은 매출 목표를 한 분기 이상 앞당겼으며, 코히어런트는 1.6T 수요가 3개월 전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성장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마블은 인터커넥트 (광 포함)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65% 성장해 650억 달러에 이른다고 제시했는데, 같은 기간 업계 전체 데이터센터 Capex 증가율 35%의 두 배에 가깝다.
AI의 중심이 추론과 에이전트로 옮겨가며 칩 사이에 주고받는 데이터가 연산량보다 빠르게 늘고, 구리로 연결하던 랙 내부까지 광이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과 물량이 장기 계약으로 고정되고 있다.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성장 속도를 반영한 밸류에이션 부담은 시장보다 낮다.
광 인터커넥트 탑픽으로 레이저의 루멘텀 (LITE US), 모듈의 코히어런트 (COHR US), 칩의 마블 테크놀로지 (MRVL US)를 제시한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