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 고용지표 둔화 확인, 물가와 연준의 입장을 확인할 차례

Macro Key Brief
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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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view]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10/14)
  • [Preview] 미국: 연준 주요 인사 연설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10/14)
- 이번주에는 미국 9월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10/9 기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53%, 근원 소비자물가는 0.20%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헤드라인 물가의 높은 상승률은 상당 부분 휘발유 가격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 연말까지는 물가의 상방과 하방 요인이 혼재할 전망이다.
클리블랜드 연은은 10월에는 9월 대비 헤드라인 물가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미·중 비민감 품목 관세 인하 추진도 주목할 부분이다.
최근 미국 정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물가 상승 부담을 낮추려 노력하고 있으며, 유통업체들의 재고 수준도 낮아 관세 인하가 시행될 경우 수입가격 하락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권희진, 9/29).
높은 유가가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관세 인하를 통한 상품가격 안정이 이를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도 연말 물가와 추가 긴축 기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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