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우려까지 자극하는 AI 투자 감속 걱정,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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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확장세를 이끌고 있는 AI 인프라 투자. Cloud AI 밸류체인의 수익성 우려가 경기 우려로 확산
■ 경기 확장세를 이끌고 있는 AI 인프라 투자.
Cloud AI 밸류체인의 수익성 우려가 경기 우려로 확산

경기 사이클을 이끈 힘의 변화.
1) 금융위기 이전에는 전통 경기 사이클.
금융위기 이전에는 소비가 증가하면 투자가 늘어나고 금리가 오르면서 소비가 위축되면 투자가 위축되다가 금리가 낮아지면서 소비와 투자가 다시 살아나는,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보였음.
WTO에 가입한 중국이 제조업을 강화하고 브라질과 러시아의 원자재를 빨아들이면서, BRICS로 대표되는 신흥시장의 초과 저축을 활용해 미국 국채를 매입했고, 미국은 낮은 금리가 유지된 덕분에 부동산 버블이 쌓이면서 금융위기로 이어졌음.
2) 금융위기 이후에는 통화정책 사이클.
금융위기 이후에는 과감한 통화완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실물 경기를 떠받쳤음.
2011~2014년 셰일 투자기나 2015~2016년 중국의 미니 부양을 제외하면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보다는 통화정책이 사이클을 만들었음.
3) 팬데믹 이후에는 재정정책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팬데믹 이후에 재정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재정정책이 수요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수행.
그리고 ChatGPT가 나오면서 AI 붐이 시작된 이후부터는 대대적인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사이클을 만들고 있음.
안정된 경제 상황도 AI 인프라 투자가 사이클의 주요 인자가 되도록 하는 데에 기여.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가계는 적잖은 압박을 받고 있어야 하지만, 소비는 견조.
자산을 보유한 계층은 팬데믹 기간 동안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한 덕분에 주택을 담보로 한 마이너스 통장 (HELOC)의 대출 한도가 크게 증가.
주택 가격뿐만 아니라 주가 지수도 대폭 상승하면서 발생한 부의 효과로 소비를 유지.
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계층도 이민이 감소하면서 노동공급이 줄어든 덕분에 노동수요가 강하지 않아도 고용시장이 버티면서 소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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