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레이션 재점화에 AI 주도주 급락
미국주식
- S&P 500 -1.11%, 나스닥 -1.88%, 다우 -0.09%
- 3대 지수 하락 마감.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가 예상을 웃돌며 10월 FOMC 인상 가능성이 되살아났고, 금리에 민감한 반도체와 AI 인프라주로 매도가 집중됨.
자금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로 이동하는 인플레이션 경계 장세가 펼쳐짐.
- 반도체는 7거래일 연속 하락.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에 중국 CXMT발 메모리 경쟁 우려가 겹치며 마블 (-8.7%), AMD (-5.7%), 인텔 (-4.6%), 마이크론 (-4.1%), 엔비디아 (-3.2%)가 급락.
ASML (-3.9%)은 EPS 14.65달러로 컨센서스를 20% 이상 상회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도 하락.
- AI 인프라의 자금조달 리스크가 신용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전이됨.
코어위브 (-15.5%)는 3,500만주 ATM 유상증자와 30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을 발표한 가운데 회사채 수익률이 15%에 육박.
오라클, 네비우스가 동반 하락했고 아이렌 (-12.2%), 사이퍼 (-12.4%) 등 네오클라우드로 투매가 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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