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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예상을 웃돈 9월 근원 CPI와 AI 관련 바텀업 악재에 성장주 투자심리 악화
-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우려 심화, 고금리 역풍과 벌금에 실적 악화된 BoA, 중국 AI 기능 출시하는 애플
■ 시장 예상을 웃돈 9월 근원 CPI와 AI 관련 바텀업 악재에 성장주 투자심리 악화
- 9월 CPI: 탑다운과 바텀업 악재가 맞물리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탑다운 악재는 9월 CPI.
헤드라인과 근원 CPI는 각각 전월 대비 0.65%, 0.33% 상승하며 8월보다 강한 상승세를 기록.
특히 근원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를 자극.
이날 공개된 연준 베이지북에서도 4개 관할 지역에서 에너지 및 관세 비용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심화가 확인됐다고 평가.
CPI 발표 직후 연준의 통화긴축 우려를 반영하며 장단기 국채금리 모두 급등했는데, 증시 부진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장중 금리 상승분을 대부분 되돌림.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고금리 환경에 취약한 성장주와 중소형주가 부진했고, 헬스케어와 필수소비 업종과 같은 방어주가 강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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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바텀업 악재: AI 관련 바텀업 소식들도 성장주 주가를 압박했음.
고금리 환경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상황에서, 외부 자금 조달 의존도가 높은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채권 가격 하락에서 부실 시그널 포착.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여건에 시장 관심이 집중됨.
또한 바클레이즈에서 HPE, 델, 넷앱 3개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는데, 높아진 부품 가격 전가에 의존한 매출 증가 구조, 기업들의 IT 지출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의미 있는 수준의 AI 변곡점 도래 여부에 대한 의구심 등을 근거로 제시.
앞서 ASML이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상향 조정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AI 투자심리에 도움이 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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