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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채 10년 5.3%의 강한 저항선과 경제의 부담
■ 미 국채 10년 5.3%의 강한 저항선과 경제의 부담
ㅡ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소비자물가.
9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6%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
다만, 소수점 셋째자리까지 보면 0.649%로 가까스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
핵심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33%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2%)를 상회.
지난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핵심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는 모습.
3개월 이동 평균 (연율) 핵심 물가는 3.41%로 지난 8월 (1.97%)보다 높아짐.
전년대비로는 헤드라인은 3.74%, 핵심 소비자물가는 2.56% 상승
ㅡ 확산되고 있는 물가 우려.
헤드라인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전월대비 5.20% 상승한 에너지 부문 때문.
다만, 핵심 소비자물가를 구성하는 핵심 상품 가격도 0.25% 상승하면서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
중고차와 신차 가격이 각각 0.67% 및 0.20% 상승.
무엇보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 그리고 컴퓨터/주변기기/스마트 홈 어시스턴트 항목은 각각 28.4% 및 9.7% 상승.
AI 투자로 반도체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확인됐으며, 당분간 지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
자가 주거비가 전월대비 0.35% 상승하는 등 주거 부문은 전월대비 0.39% 상승.
Zillow의 임대료는 올해 1월부터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물가에 주는 시차를 고려하면 지속해서 주거 부문은 물가의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은 0.27% 상승.
메디케어 서비스 부문이 0.28% 상승한 가운데,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항공 운임료가 1.16% 상승하는 등 수송 부문의 물가는 0.59% 상승.
수송 비용 증가로 제품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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