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의 범용성 확장 기대를 높이는 Anything 열풍, Weekly EU

Global Insights
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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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훈련에서 추론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전통 에이스보다 신흥 에이스를 발굴해야 하는 과도기
■ 학습/훈련에서 추론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전통 에이스보다 신흥 에이스를 발굴해야 하는 과도기

전통 에이스들의 재평가.
2022년 말에 ChatGPT가 나온 이후, 초대형 AI 모델 학습/훈련 경쟁이 가열되면서, AI 모델 제조사인 OpenAI와 엔트로픽, 학습/훈련용 GPU를 판매하는 엔비디아, GPU를 구매해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오라클과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하이퍼스케일러도 이 진영에 속해 있지만, 사업이 다각화되어 있는 만큼, 하이퍼스케일러보다는 위 기업들이 비교적 순수하게 OpenAI/엔트로픽을 중심으로 한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과 관련한 공급망에 깊숙이 연결되어 있음.
그러나 AI 모델 개발사들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가면서 AI 모델 성능을 끌어 올리는 노력으로 매출액을 끌어 올리는 성과도 있었지만, 여러 AI 모델들 속에서 선택 받기 위한 가성비 경쟁에 노출되면서 충분한 해자를 형성하지 못한 채 무한경쟁에 노출되어 수익성이 악화되는 결과도 초래.
미국 시민들은 AI 데이터센터가 만드는 소음, 물 부족 등의 피해와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불안 속에, AI에 대한 부정 인식이 확산됐고, AI 모델 제조사들은 성능만큼이나 안전을 챙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됨.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AI 모델을 학습/훈련시키고 성능을 끌어 올리는 것보다, AI 모델이 작동하는 환경 (하네스)을 개발하고 자사 AI 모델의 수요를 높이는 앱 개발에 더욱 집중하는 게 낫다는 판단 속에, AI 모델의 학습/훈련을 위한 CAPEX 기대가 약해지고 있음 (9/28 ‘AI Agents: A New Hope for Cloud AI’, 김일혁·안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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