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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350510) 주가전망

Biopharma Deals & News Weekly
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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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바이오 원천 기술 해외 매각 금지 추진, 제한적 영향 예상되나 변곡점이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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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바이오 원천 기술 해외 매각 금지 추진, 제한적 영향 예상되나 변곡점이 될 가능성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는 10월 16일 '수출금지 및 수출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을 공개하고 11월 1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인공지능, 태양광, 바이오 등 40개 기술이 추가되었으며, 바이오 분야에서는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세포/유전자치료 플랫폼, siRNA 플랫폼, 병원체 관련 기술이 수출 금지로, 세포/유전자치료와 siRNA의 신규 표적 발굴 및 검증 기술이 수출 제한으로 분류되었다.
다만 금지 대상은 플랫폼 소유권의 해외 이전에 한정되며, 라이선스 아웃과 해당 기술을 이용한 위탁 연구 및 생산 서비스는 관리 범위 밖이다.
즉 아스트라제네카의 그라셀 바이오테크놀로지 인수처럼 플랫폼 기업 자체를 인수하는 거래는 앞으로 어려워지는 반면, 최근 로슈의 로나 테라퓨틱스 siRNA 비만 치료제 도입과 같은 자산 단위 라이선싱은 영향이 없다.
빅파마와 중국 기업 간 파트너십이 대체로 후자의 성격을 띠므로 당장의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중국이 바이오 기술을 안보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정책적 변곡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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