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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10/12~10/1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9월 은행 수신은 계절요인으로 증가. 10월은 유출이 예상되며 11월의 은행채 발행에 주목
■ 주간 (10/12~10/1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3년 구간에서 은행채와 특수채 위주로 확대되었다.
상위 섹터는 유통이나 입찰이 국고채 대비 약한 모습이 확인되었으나, 하위 섹터의 유통, 발행시장 분위기는 양호했다.
지난주 스프레드 확대에는 국고채 금리 급락 영향도 일부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외국인들의 국채 선물 매수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영향을 받아 주간 단위로 16.2bp 하락하였다.
국고채 금리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크레딧 스프레드가 이를 온전히 따라오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스프레드 확대로 작용했다.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심은 양호했다.
투신의 채권형펀드 잔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
10월 15일 기준 채권형펀드 설정원본은 9월 말 대비 5.9조원이 증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전채 등의 크레딧 섹터에서 투신의 뚜렷한 매수세가 확인된다.
KB증권은 채권형펀드 잔고 증가는 일부 운용사에 그치고 있어, 매칭형 성격 (퇴직연금, 레포펀드 등)의 자금이 설정되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렇게 간헐적으로 설정되는 자금은 자금의 성격을 감안할 때 연말로 가면서 차차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크레딧 채권 투심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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