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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채권 발행 부담 완화, 상위 등급 스프레드 고점 통과 기대
■ 공적채권 발행 부담 완화, 상위 등급 스프레드 고점 통과 기대
ㅡ [그림 1] 10월 20일 개최된 제4차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에서 정부는 4분기 공적채권 발행량을 3분기 실적 대비 6조원 감소한 59조원이 될 것으로 제시.
KB증권은 63조원을 시장의 긍정적, 부정적 반응을 가늠할 기준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9/28), 이번 발표치는 해당 기준을 4조원 하회하는 수준으로 시장에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
ㅡ 올해 1분기에는 WGBI 편입을 앞두고 시장 안정화 차원에서 발행량을 축소했으며, 2분기에는 이연된 물량의 발행이 확대된 바 있음.
KB증권은 지난 9월 28일 자료에서 이러한 분기별 발행 조정 패턴을 근거로 3분기 발행 증가분이 4분기에는 축소될 가능성을 언급.
이번 발표는 당시 전망에 부합하는 결과로, 정부가 연간 발행계획을 바탕으로 시장 여건에 따라 분기별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ㅡ [그림 2] 은행채 수급에 대한 정부의 점검도 긍정적.
지난 9월에는 은행채 발행이 특정 시점에 집중되고 일부 발행기관의 높은 발행금리 태핑이 관찰되면서, 상위 등급 채권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화된 바 있음.
그러나 이번 협의체에서는 정부가 5대 시중은행과 4분기 수급 여건을 점검했으며, 은행권의 선제적 자금조달로 향후 추가 발행 수요가 완화될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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