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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국채발행계획과 물가 상승으로 금리가 반등한다면 매수로 대응
■ 11월 국채발행계획과 물가 상승으로 금리가 반등한다면 매수로 대응
ㅡ 큰 폭으로 하락한 금리.
지난주 금요일 국고 3년 금리는 3.8%를 하회하며 8월말 이후 최저치 기록.
8월과 10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시장이 예상했던 것 이상의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여주지 않았던 가운데, 10월 들어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음.
외국인들의 강한 선물시장 매수로 선물시장은 현물시장 대비 고평.
다만, 외국인들이 국채 선물을 매수하는 이유가 CTA, 중반을 지난 한은의 금리인상 사이클 그리고 한국의 양호한 재정 건전성이라면, 당분간 외국인들이 더 유입되며 금리는 하락할 전망 (10/13).
과거 2024년 초와 2025년 상반기, 레벨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대규모로 선물시장에서 매수세를 이어가면서 금리를 끌어내린 바 있음
ㅡ 금리가 하락할수록 높아질 레벨에 대한 부담.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한은은 여전히 인상 사이클에 있음.
금리인상 가능성은 상당 부분 선반영됐으나, 추가적으로 금리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최종 기준금리의 하향 조정이 필요.
상반기 성장률이 호조를 보이고 물가 우려도 높아지면서 최종 기준금리의 전망치는 꾸준히 상향 조정.
다만, 7~8월 연속 인상 이후 한은 총재의 매파적 스탠스는 완화됐으며, 이러한 모습은 10월 금통위에서도 확인.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의 상향 조정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
다만, KB증권은 최종 기준금리를 3.25%로 전망하고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최종 기준금리를 3.50%로 우세하게 바라보고 있음.
2016년 이후 국고 3년과 기준금리의 평균 스프레드가 35.5bp인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으로 국고 3년 금리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기 시작해야 함.
국고 3년 금리가 3.8%를 하회할수록 점차 국내 기관들은 기존 포지션을 선물 등으로 헷지할 것이며, 장기물로 수요가 옮겨갈 것으로 예상.
이는 10-3년 스프레드 축소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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