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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6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 3Q26 영업손실 170억원 (적지 YoY): 시장 기대치보다 양호했던 실적
- 현실화되는 연료전지 수출, 본격적 실적 회복은 내년 하반기부터
■ 목표주가 6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두산퓨얼셀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무위험 수익률 및 베타 상승에 따른 WACC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18.9% 하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9.7%, 영구성장률 4.5% 가정)으로 산출했으며, 이는 12M Fwd.
Implied P/B 6.7배에 해당하며, 전일종가대비 상승여력은 93.2% 수준이다.
■ 3Q26 영업손실 170억원 (적지 YoY): 시장 기대치보다 양호했던 실적
두산퓨얼셀의 3Q26 잠정 매출액은 1,452억원 (+59.9% YoY, +228.1% QoQ), 영업손실은 170억원 (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280억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61억원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액은 LTSA 관련 매출이 2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하는 가운데, 연료전지 주기기 매출이 1,193억원으로 같은 기간 14.9% 늘어나면서 크게 회복됐다.
PAFC 부문에서는 2Q26에서 이연된 국내 CHPS 납품이 예정대로 재개되었고, 하이창원프로젝트 이후 공백이 발생했던 SOFC 부문에서도 지난 8월 독일 Riverion 향 셀스택 공급이 개시되면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매출의 회복과 SOFC 설비의 재가동으로 조업도 손실이 축소되면서 영업적자 폭도 전년동기대비 338억원 줄어들었다.
다만 여전히 과거 품질 이슈가 발생했던 PAFC 셀스택 교체는 진행되고 있으며, 3Q26 중에는 약 100억원의 비용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셀스택 교체에 따른 비용 발생은 내년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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