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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는 기준금리 동결, AI 관련주 실적 호조에 성장주 상대 고성과 지속
- 2029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대규모 흑자를 전망한 오라클
■ FOMC는 기준금리 동결, AI 관련주 실적 호조에 성장주 상대 고성과 지속
- FOMC: 10월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
쿡 이사와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25bp 인상을 주장해, 만장일치 결정은 아니었음.
성명서의 경제 평가는 견조한 (solid) 확장에서 강한 (strong) 확장으로 상향 조정됐고, 물가에 대해서는 높다 (elevated)는 평가가 유지됨.
9월 금리 인상을 설명하던 문구가 삭제되면서, 물가 목표치로의 복귀를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데 추가적인 정보 축적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추가됨.
12월 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 없이 모호한 입장을 보인 것.
워시 의장은 FOMC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한 변화를 예고.
2027년에는 8차례 정례회의 중 한 번은 금리 결정 없이 통화정책 전략 논의만 진행하고, 2028년에는 이 횟수가 연 중 2번으로 늘어난다는 계획.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려는 워시 의장의 기조를 반영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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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장주 고성과: FOMC의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그보다 주요 AI 관련주의 실적과 투자자 행사 내용 등이 시장에 더 강한 영향을 미쳤는데, 덕분에 AI 성장주의 상대 고성과 흐름도 지속.
주요 동력 중 하나는 SK하이닉스의 실적.
AI 도입이 대형 기술 기업을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사업으로 넓어지면서 HBM 수요가 가용 공급 대비 2배를 웃돌고 있다는 점을 강조.
DRAM과 HBM이 2029년까지 사실상 완판된 상태이고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공급 부족 평가는 AI 인프라 투자 확장세 둔화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고, GE버노바와 버티브, 암페놀 등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
오후에는 오라클이 투자자 행사에서 제시한 중장기 실적에 시장 관심이 집중됨.
특히 현금흐름이 시장 우려와 달리 개선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코어위브 (전일 주가 +7.3%), 네비우스 (+7.0%) 등 네오클라우드 주가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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