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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에 따른 주가 급락
- 상반기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원전 기대감
- 성장 스토리 훼손으로 원전 프리미엄 재평가 불가피
- 재협상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당분간 주가 약세 예상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대우건설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P/B의 1.05배 수준으로 1) 원전 수주 가능성 약화에 따른 플랜트 부문 중장기 매출 및 이익 감소를 반영한 적용 ROE 하향 (11.3% → 10.0%), 2) 베타 증가 등을 감안한 자기자본비용 증가 (8.3% → 9.8%)를 감안하여 기존대비 42% 하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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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에 따른 주가 급락
10월 29일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시공계약 협상 종료를 발표했다.
공사비 및 계약조건에 대한 이견이 주된 원인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소식에 대우건설 주가는 20% 하락했다.
원전 사업 참여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는 점에서 대우건설에 부정적이다.
■ 상반기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원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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