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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주와 국채 금리 급락이 보여주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전략
■ 기술주와 국채 금리 급락이 보여주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전략
- 급락하는 종목이 속출하는 주식시장.
주가지수만 놓고 보면 시장은 잠잠해 보임.
나스닥 지수는 1.38% 하락해서 낙폭이 컸지만,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25% 하락했고, S&P 500은 0.31% 하락.
업종 지수로 봐도, 하락한 업종은 경기소비,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 등 3개뿐이었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이 전일 대비 6.6% 하락하면서 나스닥 지수를 끌어내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알파벳이 전일 대비 12.64% 급락하면서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한 영향.
경기소비와 IT 업종에서도 급락하는 종목들이 속출.
알파벳 실적 발표 이후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반도체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데이터센터 광학 장비 제조업체 루멘텀 홀딩스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마벨의 주가가 전일 대비 13.24% 급락하면서 IT 업종의 수익률을 낮춤.
반도체주 안에서는, PC 시장이 위축되고 데이터센터 부품 공급망 문제로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 (150억~160억 달러)가 시장 예상 (170억 달러)을 하회한 인텔이 장 마감 이후 약 20% 급락 중.
IT 업종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그룹에서도 계약 잔고 성장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서비스나우가 전일 대비 26.95%, 서비스 매출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포티넷이 20.09%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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