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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0원 유지
- 3Q26 영업이익 2,435억원 (+10.8% YoY): 미국 매출 이연으로 컨센서스 하회
- 견조한 미국 수주 증가, capa 증설 효과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0원 유지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P/B-ROE 평가방식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자기자본비용 (COE) 10.85%, 지속가능 ROE 40.7%, 영구성장률 3.9%를 가정했다.
이는 12개월 선행 기준 내재 P/E 27.1배, P/B 7.6배에 해당하며,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76.9%다.
■ 3Q26 영업이익 2,435억원 (+10.8% YoY): 미국 매출 이연으로 컨센서스 하회
효성중공업의 3Q26 잠정 매출액은 1.7조원 (+7.2% YoY, +3.2% QoQ), 영업이익은 2,435억원 (+10.8% YoY, -7.9%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2,196억원 (+46.2% YoY, +27.2% QoQ)을 각각 기록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9.8%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가장 큰 이유는 매출 지연이다.
태풍 영향으로 미국향 GIS 인도가 지연된 가운데, 현장 공사 스케쥴 지연으로 영국향 초고압변압기 인도도 미뤄졌다.
중동에서도 지정학적 이슈 지속에 따른 매출 이연이 전분기에 이어 지속되고 있다.
대규모 지연에도 불구, 마진이 높은 미국향 매출 비중이 29%로 높아지면서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률은 19.8%로 전년동기대비 2.7%p 개선되었다.
한편, 건설부문에서는 일부 현장에서의 원가 상승이 반영되면서 이익률이 1.4%까지 하락 (-3.6%p YoY)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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