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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년까지 D램, HBM 3년간 사실상 완판
- 4분기 영업이익 104조원, 분기 100조원 진입
- 역대급 이익·주주환원, 저평가 해소의 전환점
■ 2029년까지 D램, HBM 3년간 사실상 완판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00원을 유지한다.
SK하이닉스는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할 세 가지 핵심 변화가 기대된다.
① 2027년~2028년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5년 장기공급계약 (LTA)에 배정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였고, ②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D램과 HBM 생산 예정 물량이 사실상 완판되면서 강력한 수요 지속성을 확인했으며, ③ 총 100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전략을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메모리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ASP 상승을 반영해 2027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470조원, 400조원으로 기존대비 각각 19.2%, 17.3% 상향 조정하였다.
■ 4분기 영업이익 104조원, 분기 100조원 진입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DRAM (+28% QoQ)과 NAND (+25% QoQ)의 ASP 상승 영향으로 83조원, 영업이익률 80%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41% 증가한 104조원 (영업이익률 83%)으로 추정된다.
이는 DRAM, NAND의 비트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각각 +24%, +5% 증가하는 가운데 ASP 상승이 이어지고, HBM4 판매 비중이 HBM3E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6, 2027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각각 285조원 (+504% YoY), 470조원 (+65% YoY)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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