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미국 중간선거 대비
Macro Key Brief
■ 미국: 중간선거 (11/3)
-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연방 상하원 및 36개주의 주지사를 선출한다.
고물가 속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전기요금 상승, 환경 문제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뿐만 아니라 공화당 후보들도 일부 지역에서 규제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선거 직후 관련 논의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실질적 인허가 권한이 주 정부에 있어 상하원만큼이나 주지사 선거에도 주목해야 한다.
-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는 AI 투자와 성장 전망의 단기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
KB증권 추정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AI 관련 투자는 미국 GDP 성장률의 약 30%를 설명했다.
물론 연방 차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이 남아 있고, 주 정부도 세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선거 직후 규제 우려가 변동성을 높이더라도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전면적인 제한보다 전력 비용 분담, 자체 전력 확보를 조건으로 승인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전망이라, 경제 전망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권희진, 10/30).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