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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원자재 시장 전망: 차별적 상승: Next 에너지?
- 국제유가: 전쟁의 장기화와 에너지 시장 변화
- 금: 2027년, 긴축 우려를 딛고 다시
- 구리: 상반기 숨 고르기 이후, 하반기 반등 전망
■ 2027년 원자재 시장 전망: 차별적 상승: Next 에너지?
KB증권은 지난 2026년 연간전망, 그리고 하반기 전망에서 지속적으로 금의 독주가 완화되고 원자재 내 순환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은 극단적으로 경기 침체로 이어질 정도가 아니라면 원자재 내 순환상승을 뒷받침 할 것이다.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상승은 다른 원자재 시장 전반에 비용 상승 압력으로 확대되고, 이는 특히 농산물 가격과 실물 연동 비철금속 가격 상승으로 연결된다.
다만, 이번 원자재 상승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 요인이 주도한 만큼 사이클의 기간은 길지 않고 원자재 간 차별적 움직임을 예상한다.
수요 주도 사이클에서는 원자재 전반이 장기간 동반 랠리하나, 지정학 또는 공급 요인 주도의 상승은 그 기간이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나 2027년 원자재 상승의 끝을 전망하지 않는 것은, 1) 전쟁이 장기화로 인하여 국제유가가 2027년에도 70~80달러 대 수준을 유지하고, 2) 이번 사태로 인하여 재고 확충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3) 제조업 경기도 마침 AI로 인하여 상승 사이클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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