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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 232조원: 2025년 코스피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
- 2027년 합산 영업이익 1,111조원 사상 첫 1,000조원 시대: 수요 급증에도 구조적 공급 제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27년 코스피 순이익 77% 차지: 반도체, 우려의 벽을 타고 오른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 232조원: 2025년 코스피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
ㅡ 2026년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39% 증가한 128조원 (영업이익률 60%), SK하이닉스는 전년대비 441% 증가한 104조원 (영업이익률 83%)으로 전망된다.
이는 DRAM과 NAND의 비트 출하량 증가 및 평균판매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HBM4 판매 비중이 HBM3E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양사의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32조원으로, 2025년 코스피 전체 연간 영업이익 244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 2027년 합산 영업이익 1,111조원 사상 첫 1,000조원 시대: 수요 급증에도 구조적 공급 제약
ㅡ 2027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8% 증가한 640.2조원, SK하이닉스는 전년대비 65% 증가한 470.3조원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1,110.5조원으로 추정되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러한 기록적인 실적의 핵심 동력은 메모리 수요 급증에도 구조적 공급 제약 때문이다.
글로벌 DRAM 생산능력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18%에서 2027년 30%로 확대되는 반면, 범용 DRAM 비중은 같은 기간 82%에서 70%로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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