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이달 중하순 메타의 뮤즈, 내년 1월 CAPEX Cut 우려 고점 형성이 바꿀 수 있는 중간선거 직후 시장 반응
■ 이달 중하순 메타의 뮤즈, 내년 1월 CAPEX Cut 우려 고점 형성이 바꿀 수 있는 중간선거 직후 시장 반응
예상보다 격차가 컸던 선거.
민주당이 상원에서 공화당 의석 7곳을 가져와서 54석을 확보했고, 하원은 258석 이상, 주지사도 5곳을 추가로 가져옴.
선거 전에 초접전으로 분류됐던 상원 경합주를 민주당이 모두 이겼을 뿐 아니라 격차도 예상보다 크게 벌어짐.
시장이 가장 주목했던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는 히노호사 민주당 후보가 52.8% 대 45.7%로 3선 현직 애벗 주지사를 이겼는데, 선거 전 여론조사 평균은 애벗 후보가 1.9%p 앞서 있었음.
히노호사 후보는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을 중단하고, 데이터센터에 주던 20년 세제 혜택을 없애며,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비용을 스스로 낼 때까지 주거용 전기요금을 동결하겠다고 공약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보다 신규 승인 지연과 비용 확대.
연방의회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법안은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증설 비용을 주민 전기요금에 떠넘기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고, 건설 자체를 중단하자는 법안은 양당 모두 반대해 상임위에 계류.
따라서 건설을 멈출 수 있는 주체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주지사와 법을 만드는 주의회.
이번 선거로 건설 중단을 약속했거나 이미 시행 중인 주지사의 주가 9곳으로 늘었고, 이 주들에 계획된 데이터센터 용량이 전국의 41%를 차지.
하지만 텍사스는 주 상원을 공화당이 19석 대 12석으로 우위를 유지.
건설을 법으로 중단하려면 주 상원을 통과해야 하므로, 히노호사 후보의 공약 중 법정 중단은 내년 1월 12일 개회해 5월 31일 끝나는 회기에서 공화당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1월 19일 취임 직후 행정명령은 애벗 주지사가 9월에 시작한 허가 중단을 연장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
조지아는 전력 요금을 심사하는 공익사업위원회의 다수가 민주당 3대 2로 바뀌었음.
이 위원회가 조지아파워의 데이터센터 요금과 발전소 건설비 분담을 승인하기 때문에, 주의회를 거치지 않고도 데이터센터의 비용 부담을 올릴 수 있음.
버지니아와 펜실베이니아의 주지사는 건설을 막지 않는 대신 송전 비용과 전력 소비세를 데이터센터에 걷기 시작했으므로, 건설은 계속되지만 비용이 오름.
그래서 이번 선거 결과는 전국적인 건설 중단이 아니라 텍사스와 조지아의 신규 승인 지연, 나머지 주의 단가 상승으로 나타날 전망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