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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003230) 주가전망

체포하겠어. 중국도 세계도
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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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5만원, 음식료 산업 탑픽 유지
  • 3Q26 Review: 관세 환급 제외 시 컨센서스 소폭 하회
  • 2027E 해외 법인 판매량 +35%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5만원, 음식료 산업 탑픽 유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5만원, 음식료 섹터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관세 환급 200억원 제외 기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2027년 초 중국 공장 가동으로 내년 해외 법인 판매량이 35%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연내 발표 예정인 신규 공장을 통해 2028년 이후의 생산능력 역시 재차 확대될 전망이다.
환율 우려에 따른 조정으로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2027E P/E 14배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연내 증설 발표와 연초 중국 공장 가동 일정이 가까워진 만큼 매수 기회로 추천한다.
목표주가는 2027년 EPS에 Target Multiple 2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11월 6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59.8%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3Q26 Review: 관세 환급 제외 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삼양식품의 3분기 실적은 매출 7,918억원 (+25% YoY, +3% QoQ), 영업이익 1,961억원 (+50% YoY, +11% QoQ, 영업이익률 24.8%)으로 관세 환급 제외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4.5% 하회했다.
미국 법인 (매출 2,125억원, +4% QoQ, 이하 QoQ 생략)은 월마트 (+26%) 등 메인스트림 (비중 64%), 멕시코 (비중 15%) 판매가 증가했다.
중국 법인 (2,089억원, +15%)은 중추절?광군제 물량 효과로 견조한 성장을 시현했다.
유럽 법인 (영국 포함 995억원, -11%)은 네덜란드와 독일 매출 증가에도 영국 등 거래처 교체 영향이 있었다.
GPM (46.6%, -1.5%p)은 관세 환급 200억원이 반영되었지만 환율 영향 및 팜유 등 원가 부담 증가로 하락했다.
판관비율 (21.8%, -3.4%p)은 2Q 일회성 비용 기저 및 마케팅비 (-70억원), 운임비 (-110억원) 감소로 개선됐다.
외화자산평가손실이 약 400억원 발생하면서 지배주주순이익은 89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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