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주택자인 A 씨는 요즘 뉴스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유예 없이 시행될 예정이고, 향후 보유세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와서다. 서둘러 주택을 처분할 방법을 찾던 A 씨는 ‘부담부 증여’에 대해 듣게 됐다. 단순 증여보다 나은 선택지일지 궁금하다.
A.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이후 양도차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하므로 다주택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다주택자들은 그전에 매매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고, 집값 전망이 좋아 팔기 아까운 부동산도 있다.
이때 많은 다주택자가 증여를 고려한다. 이미 많은 자산가가 자녀에게 부동산을 증여하기 시작했다는 통계도 보도된 바 있다. 증여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단순 증여’를 많이 선택하지만, ‘부담부 증여’를 통해 절세하는 방법도 있어 모두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