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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자재 업종 하락 Comment
남북경협 관련주 전반적인 급락
2018.10.10
읽는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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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관련주 전반적인 급락
10/10 10:50 기준 건설/건재자 주가 전반적인 급락.
HDC현대산업개발 (59,900원, -6.8%), 현대건설 (61,100원, -5.3%), 대우건설 (5,540원, -4.2%), 쌍용양회 (5,760원, -7.99%),
전일 (10/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3∼4곳의 장소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개최시점은 11/6 미국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힘
북미정상회담 개최시기가 11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면서 그간 건설업종의 기대요소 중 하나였던 남북경협 모멘텀에 공백 발생
경협 모멘텀에 공백 발생에 따라서 최근 부진한 증시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해왔던 건설업종에 대한 매도가 강해지는 것으로 판단
남북경협이나 국내주택보다는 해외 발주사이클 개선에 집중할 필요
10/10 10:50 기준 건설/건재자 주가 전반적인 급락.
HDC현대산업개발 (59,900원, -6.8%), 현대건설 (61,100원, -5.3%), 대우건설 (5,540원, -4.2%), 쌍용양회 (5,760원, -7.99%),
전일 (10/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3∼4곳의 장소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개최시점은 11/6 미국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힘
북미정상회담 개최시기가 11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면서 그간 건설업종의 기대요소 중 하나였던 남북경협 모멘텀에 공백 발생
경협 모멘텀에 공백 발생에 따라서 최근 부진한 증시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해왔던 건설업종에 대한 매도가 강해지는 것으로 판단
남북경협이나 국내주택보다는 해외 발주사이클 개선에 집중할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