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정상은 지난 12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시간 반 가량의 만찬을 가진 후 90일간의 ‘조건부 휴전’을 갖기로 합의했다. - 미국은 2019년 1월 1일 중국산 제품 2,000억달러에 대해 관세를 기존 10%로 유지한다고 밝혔으며, 중국도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상당한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산업제품 등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 원자재 시장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단, 추세적 반등은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
- 미중 무역분쟁이 ‘조건부 휴전’을 가지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최악의 상황은 피하고 있다는 안도감으로 인해 비철금속 및 유가 등 원자재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 특히, 중국이 즉각적으로 미국산 농산물을 수입하기로 한 만큼 대두 등 농산물의 가격은 반등이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 단, 90일 이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은 2,000억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의 관세율을 25%로 올리기로 합의하는 등 최종 협상까지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