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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GE US)
4Q18 Review: 매출액 컨센서스 상회
2019.02.01
읽는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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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 상회
GE는 2018년 4분기 동안 매출액 333억 달러 (+2.7% YoY), 영업이익 4억 달러 (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1.3%), EPS (계속사업이익) 0.08달러, 조정 EPS 0.17달러 (구조조정비용 0.07달러 등 제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었지만, 전력사업과 금융부문에서 각각 발생한 8.7억 달러와 1.8억 달러의 순손실로 인해 수익성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면서 31일 종가는 전일 대비 11.6% 상승 마감하였다.
■항공엔진, 오일&가스가 매출액 호조 견인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전력 68억 달러 (-25% YoY), 신재생 34억 달러 (+28% YoY), 오일&가스 63억 달러 (+8% YoY), 항공엔진 85억 달러 (+21% YoY), 헬스케어 54억 달러 (+2% YoY), 운송 12억 달러 (+24% YoY), 금융 25억 달러 (+60% YoY) 등이다.
전반적인 시장악화와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수요가 급락한 전력사업의 부진을 항공엔진과 오일&가스 사업의 성장이 견인하였다.
GE는 2018년 4분기 동안 매출액 333억 달러 (+2.7% YoY), 영업이익 4억 달러 (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1.3%), EPS (계속사업이익) 0.08달러, 조정 EPS 0.17달러 (구조조정비용 0.07달러 등 제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었지만, 전력사업과 금융부문에서 각각 발생한 8.7억 달러와 1.8억 달러의 순손실로 인해 수익성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면서 31일 종가는 전일 대비 11.6% 상승 마감하였다.
■항공엔진, 오일&가스가 매출액 호조 견인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전력 68억 달러 (-25% YoY), 신재생 34억 달러 (+28% YoY), 오일&가스 63억 달러 (+8% YoY), 항공엔진 85억 달러 (+21% YoY), 헬스케어 54억 달러 (+2% YoY), 운송 12억 달러 (+24% YoY), 금융 25억 달러 (+60% YoY) 등이다.
전반적인 시장악화와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수요가 급락한 전력사업의 부진을 항공엔진과 오일&가스 사업의 성장이 견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