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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 요금제 출시보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서비스가 중요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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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 KT도 5G 요금제 신고

- 과기정통부는 3/29 SK텔레콤 (017670)의 5G 이동통신 요금제를 인가했다고 밝혔으며, 언론에 따르면 LG유플러스 (032640)와 KT (030200)도 각각 요금제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짐 (조선비즈 3/29)
- SK텔레콤의 상용 5G 요금제는 최저 5.5만원 요금제 (데이터 8GB 제공) 뿐만 아니라 7.5만원 (데이터 150GB 제공), 9.5만원 (데이터 200GB 제공), 12.5만원 (데이터 300GB 제공)의 요금제로 구성되어 있다고 추정
- 언론상 4/5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LG유플러스의 상용 5G 요금제는 5.5만원 (데이터 9GB 제공), 7.5만원 (데이터 150GB 제공), 9.5만원 (데이터 250GB 제공)으로 보이며, KT 역시 최저 5.9만원 요금제 수준이라는 점으로 감안하면 통신사의 상용 5G 요금제의 요금 수준은 대동소이한 것으로 판단함 (연합뉴스 3/29)

■갤럭시 S10 5G의 출고가는 139만원 ~ 155만원이 유력한 상황
김준섭 김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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