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태풍과 잦은 강우로 인해 국내 매출 저조하였으며 코로나 19 영향으로 신사업 및 해외 매출 저조하여 매출액 시장 기대치 하회 - 매출액 부진 속에서도 1) 준공효과와 2) 자재비 안정화 등을 바탕으로 주택/건축부문 매출총이익률 23.5%로 개선되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주택 Only 매출액 1.14조원, GPM 25.2%) - 올해 주택부문 이익률이 유난히 높은 것은 2017~2018년 분양한 대형 현장의 준공이 몰렸기 때문 - 지배주주순이익이 시장기대치 하회한 것은 원화강세에 따른 환차손 500억원 반영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