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주도주로 C (Carbon Neutrality & Clean Energy: 탄소중립과 친환경), N (Next Generation Growth Power and Normalization: 차세대 성장동력과 경제 정상화), M (Mobility, 모빌리티)을 제시한다. 불확실한 변동성 장세 속에서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대형주와 이슈테마 재료를 갖춘 중소형주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길목 지키기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미국을 비롯한 각 국의 친환경 정책 기조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활동 증가에 따른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혁신, 전기차/수소차로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변화 및 IT기업들의 모빌리티 산업 진출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성장 모멘텀에 기반한 모멘텀 플레이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관심종목으로 C: 롯데케미칼, 씨에스윈드 | N: NAVER, 카카오, LG전자, 넥스틴, 인크로스 | M: 삼성SDI, 현대차, 동아화성 총 10종목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