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신한금융지주는 1/17 4,300억원 규모의 상호 지분 취득을 결정 - KT는 신한금융지주의 지분 2.08% (1,113만 주, 4,375억원 규모)를 취득하는 한편, 신한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KT의 지분 5.48% (1,691만 주)를 취득 - 신한은행이 매입한 KT의 지분은 주요 주주인 NTT도코모가 보유했던 지분
■ 금융 DX (디지털 전환)의 23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 KT와 신한금융지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T의 디지털플랫폼 역량 (데이터분석, 자연어 처리)과 신한은행의 금융 노하우를 접목한 23개의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임을 공개 : 현재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사항은 다음과 같음 (블로터 1/17, 한국경제 1/17) 1) 금융업 특화 AICC (AI를 활용한 콜센터) 및 보이스 인증 금융 2) KT 보유 상권 정보를 접목한 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 3)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문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