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Q22 매출액 2.4조원 (+18.1% YoY, -9.4% QoQ), 영업이익 1,535억원 (-13.2% YoY, -20.1% QoQ), 지배주주순이익 1,420억원 (-7.9% YoY, +114.9% QoQ)의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하회 매출 호조는 건축/주택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하였기 때문. 건축/주택부문 매출 증가는 1) 주택 착공 현장 증가에 따른 주택 매출 증가 (1Q22 주택 only 매출 1.34조원, +YoY 28.7%)와 2) S&I 연결 편입 효과 때문 (3월 한달 매출액 1,200억원 반영) 매출 호조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부진하였는데 주택/건축 부문 이익률 부진 때문 (1Q22 GPM 14.6%) 주택/건축 부문 이익률 부진은 2021년 하반기 분양물량 + 2021년 착공 후 분양하지 못한 현장 1만 세대 중 다수가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진행원가율을 확정하지 못하고 (이익을 0원으로 가정하고 진행한다는 의미) 공정이 진행 중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