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0.1% 감소한 251만 CGT 기록 -올해 4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71척으로 전년동기 149척 대비 52.3% 감소.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40.1% 감소한 251만 CGT를 기록했으며, 금액기준으로는 65.9억 달러로 27.3% 감소 - 선종별 발주로는 LNG선 -80.7%, 컨테이너선 -22.0%, Tanker -89.3%, Bulker -93.4% 등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큰 폭 감소 (CGT기준)
■ 올해 4월 누적기준 글로벌 신조선 발주 1,265만 CGT 기록 - 올해 4월 누적기준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367척으로 전년동기 700척 대비 47.6% 감소 - 하지만 컨테이너선과 LNG선 등 대형 고가선박의 발주비율 상승으로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36.9% 감소한 1,265만 CGT를 기록했으며, 금액기준으로는 329.9억 달러로 20.8% 감소 - 선종별 발주는 대형LNG선만 크게 증가 (11척→49척)했을 뿐 컨테이너선 -37.7%, Tanker -92.7%, Bulker -76.4% 등을 나타냈으며, 국가별로는 한국 -17.6%, 중국 -39.8%, 일본 -85.0%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