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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깍악어, 유아동 교육 플랫폼 및 오프라인 센터 째깍섬 운영
- 체크포인트: 육아공백을 채워주는 째깍악어
- 째깍섬 = ASP↑, 접근성↑, 편의성↑
- 리스크 요인: 외형성장세 둔화 시 재무지표 악화 가능성에 유의
■째깍악어, 유아동 교육 플랫폼 및 오프라인 센터 째깍섬 운영
째깍악어는 2016년 설립된 유아동 교육 플랫폼이다.
2022년 6월 기준 부모 회원수 22만명, 선생님 회원 수 10만명 (활동 선생님 수 8,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유아동 교육 과 관련된 수요 (부모회원)와 공급 (돌봄선생님)을 중개해주는 플랫폼 ‘째깍악어’로 첫 서비스를 개시했고, 2020년 1월 오프라인 놀이공간인 ‘째깍섬’을 론칭했다.
째깍섬은 현재 잠실, 일산, 판교, 하남, 수원, 안양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체크포인트: 육아공백을 채워주는 째깍악어
째깍악어는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육아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서비스다.
유아동의 반일제이상 보육/교육기관 주당 평균 이용 시간은 2021년 기준 평균 주 35시간 수준이다.
맞벌이부부의 주 52시간 근무시간과 비교 시 주당 17시간의 육아공백이 존재하는 셈이다.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제도를 이용하는 부모가 20%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보육 및 교육 위탁은 필수적인 셈이다.
째깍악어의 선생님들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학습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한다.
시간 단위의 1:1 교육, 아침 7시~밤 11시까지의 넓은 이용 시간대,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이동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점 등 부모회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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