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2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138척으로 전년동기 328척 대비 57.9% 감소.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47.9% 감소한 424만 CGT를 기록. 금액기준으로는 134.6억 달러로 33.8% 감소 - 선종별로는 Tanker와 컨테이너선이 각각 107.1%와 4.5% 증가했고, Bulker는 75.6% 감소. LNG선도 지난해 26척에서 올해 8척으로 감소 - 국가별로는 한국 -30.2%, 중국 -62.6%, 일본 -74.2% 기록 (CGT기준)
■한국 M/S는 지난해 1~2월 38.7%에서 올해 51.9%로 상승
- 한국 조선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2월 누계기준 38.7%에서 올해 같은 기간 51.9%로 상승 - 중국은 지난해 47.0%에서 올해 33.7%로 하락했고, 일본은 11.1%에서 5.5%로 하락 (일본 데이터는 전통적으로 집계가 늦기 때문에 향후 변동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