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1분기 이익은 감독당국의 IBNR 적용 기준 반영에 따라 약 1.000억원 규모의 손실부담계약 환입이 반영되었고 펀드 및 주식자산 평가이익 반영에 따른 우수한 투자손익 시현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였음
ㅡ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양호한 신계약 전환배수 시현과 CSM 조정 규모 축소를 통해 CMS 성장을 시현하고 있음. 1분기 K-ICS는 230.9%로 투자 및 주주환원 여력 또한 충분하다고 판단됨
ㅡ 중기적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고 있지만 중기 K-ICS 목표 설정 작업이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DB손보의 추가적인 Multiple 개선은 중기 목표 ROE와 자본 배분, 그리고 자본정책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됨. 보험업종 최선호종목으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