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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속 최대 실적, 분명한 매수 기회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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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부품 매출비중 불과 10%, 과도한 우려: LG전자, LG이노텍 2분기 큰 폭 실적 개선
- LG전자 2분기 VS (전장부품) 영업이익 1,058억원, 2023년 3분기 이후 최대
- 2027년 LG이노텍 차량 조명 매출 1조원 상회, 3년 만에 +4배 성장
- 전기차 우려 속 최대 실적은 분명한 매수 기회, Top picks: LG전자, LG이노텍

■전기차 부품 매출비중 불과 10%, 과도한 우려: LG전자, LG이노텍 2분기 큰 폭 실적 개선

LG전자, LG이노텍 전장 사업은 전기차 시장 우려에도 2분기부터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
이는 전장 사업 매출에서 전기차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수준에 불과해 전기차 성장 둔화 우려를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SDV)로의 전환 영향에 따른 수혜가 상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① LG전자 2분기 전장부품 (VS) 영업이익은 2023년 3분기 이후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②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LG이노텍 전장부품 사업도 2분기 흑자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LG전자 2분기 VS (전장부품) 영업이익 1,058억원, 2023년 3분기 이후 최대

2분기 LG전자 VS (전장부품)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98% 증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1,058억원 (영업이익률 +3.8%)으로 추정되어 2023년 3분기 (VS 영업이익: 1,349억원) 이후 3개 분기 만에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이는 VS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관련 부품 비중이 10% 수준에 불과하고, SDV 전환 영향으로 인포테인먼트 및 차량 조명이 개별 단품 판매에서 ASP가 높은 통합형 모듈로의 출하 비중이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VS 매출비중: IVI 70%, ZKW 20%, LG Magna 10%).
특히 ① VS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인포테인먼트 (IVI)가 단순 네비게이션 기능에서 벗어나 OLED 하이퍼스크린에 따른 사이즈 대형화와 웹OS를 통한 유튜브, 넷플릭스 시청 등 자동차 컨텐츠의 핵심 디바이스로 진화되고, ② VS 매출비중이 20%인 차량용 램프 (ZKW)도 단순 전조등 기능에서 탈피해 고부가 지능형 헤드램프 모듈 (지능형 어댑티브 멀티빔 LED 헤드라이트)로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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