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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본 증시: ‘미국’의 나홀로 독주가 영원한 것은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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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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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에 미래를 이끌 기업들이 많다.
다만 이는 펀더멘탈에 대한 이야기이다
■ 기업이익이 계속 증가할 수 있다고 해도, 밸류에이션 (P/E)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다만 1999년 사례를 봤을 때, ‘버블장세’에서는 지금은 되려 P/E가 생각보다 빠르게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이은택 이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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